![]() | 아폴로 불량식품의 대표선수. 빨대같은 대안에 담긴 물질(?)을 빨아먹는다. 이빨로 긁어 먹으면 찌꺼기가 남기 때문에 손바닥으로 비빈 마찰열로 녹여 있는 힘껏 빨아 먹어야 남김없이 먹을 수 있다. |
| 꾀돌이 다른 불량식품들은 이제 초등학교 앞 문방구나 작은 수퍼에서나 볼 수 있지만 꾀돌이는 일부 호프나 술집의 기본안주로 여전히 우리 곁에 남아있다. 주머니에 부어넣고 하나씩 꺼내 먹는 재미도 쏠쏠하고 하나씩 먹기가 감질나면 한꺼번에 입안에 털어넣기도 했던 우리의 가까운 친구였다. | ![]() |
![]() | 쫀듸기 일단 눈에 띄는 핑크색으로 우리의 시선을 붙들었던 쫀듸기계의 패션 리더. 칼라풀한 색깔에다 듬뿍 뿌려진 설탕으로 달콤한 맛까지 더해 즐겨찾던 제품이다. |
| 양념 밭두렁 옥수수를 튀긴 맛으로 고소한 맛은 일품이지만 꽤나 딱딱해서 치아와 턱에 무리를 주기도 했었다. | ![]() |
![]() | 똘똘이 월드컵 어포와 한 식구로 잘게 썰어 먹기 편하며 짭짤한 맛이 질리지 않는다. |
| ABC 무지개 쫀듸기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연탄불에 구워 먹으면 훨씬 더 맛있는 쫀듸기. 알록달록한 무지개 줄무늬에 ABC 알파벳이 새겨져 있어 글자 모양대로 뜯어먹는 재미도 쏠쏠하다. | ![]() |
![]() | 연필형 무지개 쫀듸기 한꺼번에 먹는 것보다 겉부분을 둘러 싼 노란 쫀듸기를 먼저 잘 벗겨 먹은 후, 안쪽에 있는 빨간 쫀듸기를 찢어 먹는게 훨씬 맛있다. |
| 꽃가마 스폰지처럼 폭신폭신하고 쫄깃쫄깃한 씹는 촉감에 설탕이 뿌려져 달콤한 맛이 더해진 맛있는 쫀듸기. | ![]() |
![]() | 오부라이트 도저히 먹는 음식이라고는 상상할 수 없는 기발한 제품으로 스카치 테잎처럼 말려 끝 부분을 입에 넣고 녹이면서 끝까지 먹으면 된다. 간혹 실수로 말린 부분이 풀려 바닥으로 떨어질 때도 있으나 먼지 그냥 털어내고 다시 먹으면 된다. |
| 월드컵어포 맛은 쥐포 비슷한데 도저히 원 재료를 알아낼 수 없는 오묘한 제품으로 구워 먹으면 바삭바삭한 촉감이 더해져 아주 고소하게 먹을 수 있다. | ![]() |
![]() | 쫄쫄이 자세히 보면 실처럼 가닥으로 되어 있어 한줄한쭐 뜯어 먹으면 아주 오래 먹을 수 있다. |
| 돈부 그냥 씹으면 가루가 날리므로 입에 넣고 녹여 먹는다. 마지막으로 혀로 으깨서 삼키면 된다. | ![]() |
![]() | 씨씨 마치 알약처럼 생긴 특이한 불량식품. 맛은 청량한 과일 맛이 나며 먹고 나면 첨가된 식용색소로 인해 혀 색깔이 변한다. |
| 맛기차콘 역시 구워 먹는 쫀듸기 패밀리의 일원으로 갈색과 노란색의 스트라이프로 세련된 패션감각을 자랑한다. | ![]() |
![]() | 쌀맛대롱 맛과 포장이 진짜 불량스러운 다른 불량식품들과는 달리 고급스러운 맛과 깔끔한 포장으로 품격을 자랑한다. 과자에 하얗게 덮인 설탕가루의 달콤한 맛이 압권이다. |
| 청자캔디 다섯가지 색깔의 사탕이 들어있으나 각각의 맛은 거의 차이가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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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코아캔디 초코렛 맛이 나는 카라멜로 아주 맛있다. |
| 네거리 예전에는 신호등이라는 이름으로 빨강, 노랑, 파랑 세가지 색깔이었으나 네거리가 흔해진 요즘의 시대를 반영하여 이름을 바꾸고 계속 나오고 있다. 설탕이 발린 바깥쪽을 빠는 촉감이 좋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