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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에게


BY 떠나는 이 2002-02-20

이제는 떠나야 할 시간.

모든게 허구로 들어난 지금 더 이상 무엇이 필요한가여?

구차스런 변명을?

난 그렇게 그대의 치사스런(?) 변명을 들을 만큼 한가한 시간이

허락 되지 않음을 알아 주셨어면 해요.

평생을 사랑한다고 그리고 그 토록 사랑한다더니

또 다른이를 끌여 들여서 내 눈앞에 그토록 잔인하게(?)

또 다른 사랑을 과시 하고 싶었나요?

진작에 난 그런 당신을

아니 오늘이 오리라고 예감 했지요.

하지만, 그래도 당신을 믿고 싶었지요.

더 이상은 나를 농락 하려 들지 마세요.

제발 이젠 멈추세요.

한 사람으로 만족하고 사세요.

달콤한 속삭임으로 누구도 유혹 하지마세요.

그게 당신에게 장난으로 그칠지 모르지만

당신으로 인한 아픔을 겪는이를

다시한번 더 생각 하시고 이젠 제발 자제 해 주시길.........

네탓이 아니 내탓으로 돌릴테니 더 이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