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보!
난 정말 당신을 많이 사랑하는데
당신은 항상 나를 아이키우는 사람
자기 부모님 모셔주는 사람
으로만 생각하는 거 같아 정말 섭섭해요
취중진담이라했나요
당신 어제 술 먹고 와서 아이들이 최고라했죠
또 당신 앤은 나이가 많고 아주 친절하다 했구요
언제나 부부생활도 방어전이상인적은 거의 없구
당신 ! 나랑 뭐 땜에 결혼했나요?
자꾸 나에게 그러지 말아요
맘이 다른 사람에게로 가고 있어요
제발 나를 잡아주세요
내가 나를 지킬수 있게 하는건 당신 뿐인데..
당신 더 이상 사랑하지 않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