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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치가 되어버린 나.....


BY 망각(외로운나그 2002-02-24

백치가 되어버린 나.....

백치가 되어버린 나





-작가 모름(아마 마음이 무척 아픈 사람이겠죠)-





웃음 밖에



할 줄 아는 것이 없는



백치가 되어버린 나....







누군가가 비웃어도



침을 뱉고 돌을 던지더라도



그저 웃음이 떠나질 않는다....







세상사람들아



그 웃음은 나의 눈물이다



무지한 너희들에 대한



비웃음이다....







사람들의 손가락질에



그저 웃음 밖에



할 줄 아는것이 없는



백치가 되어버린 나....







텅빈 내마음 달랠길 없어



오늘도 오늘도 외롭게



웃음하나로 세상을 다



갖어 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