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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이 대한민국 여성들에게 준 선물,~`~, 들고 일어나라, 여성들이여.


BY q11612001 2002-02-25



오늘 뉴스를 보고 흥분해서 돌아가실 뻔했습니다,
여태껏 일본군의 만행으로만 알았던 정신대 위안부가
625때 한국전쟁때도 있었답니다,
일제치하때 정신대가 있었던것을 보고 좋아보였는지,
그것을 본받아 강제로 우리 여성들을 위안부로 삼고
성을 상납하게 했답니다,
그랬군요. 그랬던 겁니다.
정부차원에서 강력히 일제에게 항의하고 일본정부의
공식사과와 배상을 받아야 할 정부가, 또 일부 남성
들이 왜 그렇게 그동안 소극적이다 못해 별일 아닌듯이
반응했는지 이제야 해답을 얻었습니다,
자신들도 그렇게 같은 나라 누이요, 여동생들을 성적으로
학대하고 유린했으니, 그것도 국가차원에서 그것을 묵인했으니
자신들의 전횡이 드러날세라, 전전긍긍하며 사건을 확대하지
못했던겁니다,
일본은 그래서 당당한 거였구요.
지네나라 정부의 방조하에 제 나라 군인들도 동포여성들을
성노예화 시켰는데, 하물며 (?) 정복자인 일본이 식민지 여성들을
위안부로 삼았기로서니 무슨 대수냐고 생각했겠지요.
또 니네도 그랬으면서 우리에게 할 말이 있느냐 하고 오만방자했겠죠
정부차원에서 시끄럽게 굴면 우리도 본대로 안대로 다 불겠다고
히든카드로 준비하고 있었는지도 모르고요.

.....이런 내용이 헤드라인으로 장식해도 모자랄판에
짧게 방영?營윱求?
..
우리나라를 이민가고 싶습니다,
저도 여성이고 우리 미국을 주어도 안바꿀 소중한 내 딸도
여자애인데, 어떻게 이런 웃기다 못해 비열한 나라 대한민국에서
살아가야 할지 막막합니다,
조국은 우리 여성들에게 무슨 의미가 있으며, 무엇을 해주었습니까?

그동안 역사를 봐도 , 지금까지 남성중심문화에 옥죄고 찌들려서
한평생 우울하게 살아야 했던 우리 여성들이었습니다,
잘되면 자기탓이요, 못되면 조상탓이라고 가정이나 국가가
잘되가고 있을땐 다 남자들이 잘난 탓으로 공을 돌리고, 못되면
여자가 잘못 들어와서, 여자들이 잘못해서 그런거로 모든 실책을
돌리던 나라였습니다,
남성들이 잘못하면 한 개인의 문제로 덮어주고, 여성이 잘못하면
전체 여자가 그런것인냥 매도하고 일반화 시켰던 사회분위기고
나라였습니다,
여성에게 의무만 주고 권리는 주지 않는 대한민국이었습니다,
아직도 남편, 자기가 낳은 자식, 손자를 주인으로 알고 받들라는
일제 잔재인 호주제가 존재하는 나라입니다,
호주제가 있는한 여자는 남자앞에서 애고 어른이고 할 것 없이
낮은 존재입니다,
모든, 규범, 법, 관습, 성모럴, 사회문화, 활동등등 거의 모든
분야에서 남자에게 유리하고 관대하며,, 여성에게 불리하고
엄격한 이중잣대를 들이미는 대한민국이었습니다,
가정에서 부터 사회전체가 여성을 옥죄고 숨통을 조여오는
나라였습니다,
거의 요람에서 무덤까지 여성으로 태어났다는 그 이유 하나
만으로 차별받고 이등국민 취급받는 대한민국이었습니다,
그래도 예전보다 나아졌고,( 힘들게 저항했던 여성투사들에 의해)
또 앞으로 나아질거란 희망아래 하루하루 열심히 살고 있는
대한민국 여성들에게 조국이 해주는 선물은 ,무엇입니까?
역사적으로도 나라가 힘들때 팔 걷어부치고 나라를 일으키는데
일조를 했고, 악조건 속에섯도 산업현장에서 산업역군으로
조국 근대화에 이바지한 우리 여성들,가정에서나 사회에서나
희생의 숭고한 노동을 바쳤던 우리 여성들에게 조국이 해준게
무엇입니까?
여성발전을 가로막는 호주제 폐지에도 나라의 절반인 여성들을
무시한체 유림이 반대한다는 이유로 묵살하며, 일제가 식민통치를
용이하게 하기 위해 만든 호주제를 아직까지 관습이라는 이유로
묵살하는 나라입니다,
무슨 일이 있으면 여자가 나서서 잘해보자고 한뒤,,,
여자의 희생과 노동을 담보로 잡고 실컷 이용해 먹으면서,
정작 여성의 인권에는 나몰라라 하는 조국,,,,

우리는 모두다 아무리 전쟁이라는 극한상황이라고 하더라도
어떻게 자신의 누이요. 여동생같은 여성들을 강제로 성노예화
시켰을까? 하며 일제의 만행에 치를 떨었습니다,
그리고 일본이라는 나라를 야만인으로 생각했지요.
또 그런데도 왜 복수를 안하고 가만있을까? 의아해하면서도
조국이 힘이 없어서 당했던 거다, 결국 힘을 길러야해
하면서 조국을 동정하고, 강대국 일본을 증오했습니다,
그렇지요.
그런데 조국도 일본과 똑같은 짓거리를 제 나라 여자들에게
저질렀습니다,
그것도 해방된지 5년이 채 되기전에 한국군인들이 (정부의 방조가
있었겠지요) 제 나라 여자들을 상대로 똑같이 저질렀던 것 입니다.
일제라면 치를 떨어야 할 그들이 , 또 일본에 의해 제 나라 여자들
조차 지켜주지 못한것에 치를 떨고 부끄러워 해야 당연한 그들이
.... 일본을 따라해 위안부를 둔 것입니다,
이걸 어떻게 해석해야 합니까?
?x날 일이쟌아 하고 애써 지우던가, 창피하니 덮어두어야
합니까?
아직도 그?? 당한 휴우증으로 한평생 가난과 질병으로
지울수 없는 상처를 안고사는 정신대 할머니들을 생각해보았습니다,
매주 수요일이면 힘든 몸 이끌고, 일본의 사과을 받아낸다는
일념하에 집회을 여는 할머니들.....
조국은 그 할머니들에게 얼마나 큰 죄를 짓고 있는건지,,,,
조국은 그 할머니들과 우리 여성들에게 우리도 그런 일을 저질렀으니
이제 그만 하시라고 커다란 선물을 해주었군요.
,,,,
하긴 우리나라는 언제나 그런 식이엇습니다,
여자들에게 남자가 더 똑똑하고 우월하니 남자를 받들면서 힘든 집
안일이나 하라고 하고, 정치 경제 등 큰 일은 다 지내가 한다고 큰 소리 쳐놓고 뭐하나 제대로 한게 뭐 있었습니까?
늘 외침을 당해왔고, 늘 가난과 질병속에서 허덕이게 했습니다,
그러면서 고통분담을 늘 여자들에게 지웠지요.
병자호란때도 조공으로 여자들을 바치고 그렇게 해서
구사일생으로 살아 돌아온 여성들에게 미안하다고,
잘못했다고 빌고 살길을 마련해주지는 못할망정
화냥년으로 매도하며 돌맹이를 던졌습니다,
조국의 힘이 없어서 강제로 끌려나갔는데도 죄인취급을 당했습니다.
명성황후를 일본낭인들이 시해할때도 조선의 군사들은
무서워 도망갔구요. 비겁하게 눈을 돌렸습니다,
제국주의의 먹이감으로 풍전등화와 같았던 조선의 살 길을
모색하기 위해 늘 국익을 우선에 두고 외교를 벌이고,
힘을 썼던 총명한 황후가, 일본놈들의 칼로 국부를 난도질
당한체 불에 타서 산화되었습니다,
명성황후가 그렇게 죽임을 당하는 걸 조정대신들과 임금이
몰르고 있었을까요.
알면서도 자신들의 안위와 목숨을 보전받으려 ,살길을
모색하려 그것을 묵인하고 방조했습니다,
그리고 조정대신들은 나라를 일본의 통째로 맡겼지요
해방된지 지금까지도 명성황후를 시아버지와 맞선
불손한 여자로, 권력욕과 치부에 강한 표독스러운
민비로 격하시켰지요.
왜? 창피한겁니다, 자신들의 비겁함을 숨기기위한 방편으로
말이죠
조선을 빼앗는데 아무도 거리낄것이 없는데,(조선의 군사도 임금
도, 조정대신도 백성도) 오직 단 한사람 황후가 걸려서 , 조선을
먹기위해서 어쩔수 없이 황후를 시해할 수 밖에 없었다는 일본의
증언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늘 여자들에게 자신들이 지켜줄테니 남성에게 순종하라고 한 조선의
남자들이 무서운게 아니라, 황후가 무서웠다고 합니다,
그렇게 일제치하를 맞고 또 우리 여성들은 정신대라는 이름으로
일본군인의 성노예가 됩니다,
조선의 남자들이 일본에게 빼앗긴 힘없는 식민지의, 딸들이라는
이유로...
그것도 조선의 유식한 위인들에 의해 속아서 .......
조선의 어린 딸들이, 누이가 , 동생이 팔려나가는데도, 그것도
여자에게 엄격한 이중잣대가 지어지는 성노예가 되는데도
조선의 남자들 수수방관하고 있었습니다,
무서워서 나서지 못했던거라 치면 차라리 낳죠.
5년뒤 그것도 동족상잔의 전쟁속에서 우리 딸들을 또 일본인이
한 그대로 위안부로 삼습니다,
일본 기자가 그랫다지요.
우리 나라를 무시하는 이유 중 하나가 보복을 모르는 민족이라구...
병자호란 때의 화냥년이나, 일제치하 정신대를 예로 들면서..
다른 민족같으면 앞뒤 안가리고 복수를 했을텐데, 우리나라는
오히려 아무 잘못없는 피해자인 한국여성들에게 돌맹이를 던졌다구..
이 일본기자 눈에는 이것이 그렇게 이상하게 느꼈나 봅니다,
그런데 답이 나왔군요.자신들이 그렇게 제 나라 여자들을 무시
하고 핍박했으니.....

그리고 한국전쟁때부터 또 미국의 양공주가 되라고 국가차원에서
기지촌을 형성하고,,,
그래놓곤 "더러운 년'들이라고 손가락질 합니다,
늘 이런 식이었습니다, 조국은,,,,
지금도 군산윤락가 사건에서 보듯 ,정부차원에서
윤락가를 형성하게 하고 경찰과 윤락업주간의 비리 커넥션
으로 공권력의 묵인하에 이 땅의 많은 여성들이 노예와 같은
생활을 하며 미군과 일본의 성 시다발이로, 한국 아저씨들의
섹스받이로 비참하게 살다 죽어가고 있습니다,
늘 조국의 힘이 없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중국, 일본에,
미국에, 그리고 제나라 남자들에게 당하며 고통에
신음하며 살고 있습니다,

이쯤하면 조국이 우리 여자들에게 준 선물(?)이 참 많고 풍성하죠.
그렇담 우리 여성들도 이젠 선물을 안길 때가 ?楹六?
우리나라 남자들! 여성의 희생을 담보로 참 많은 혜택을
받고 살지만 여성들을 위해서 협조하는 일은 여태껏 없었습니다,
왜 이렇게 당하고 살까요.?
그것은 우리 여자들이 남자들의 행태을 받아주기 때문입니다
남자들 다 우리가 낳은 자식들이니깐, 우리 오빠니깐, 우리 아버지
우리 동생이니깐 하는 특유의 모성애로 감싸주고 희생해서,
그것을 악용하는 겁니다,
이젠 받아주지 맙시다,
우리 나라 여성들 ! 세계 어디 내놔도 참 훌륭하고 강합니다,
그 영특함, 특유의 끈기,를 남성들 좋게만 쓰지말고, 이젠
우리 자신들, 딸들의 행복한 삶을 위해서 씁시다,
그러러면 이젠 남성중심적인 모든 것을 향해 테러를 가해야 합니다,
여성발전을 가로막는 호주제를 폐지하는데 앞장서지 않는 국회의원
들은 더이상 뽑아주지 말고, 철저히 감시합시다,
그러면 정치인들도 그저 표하나 찍어주는 봉으로 생각하지 않고
그들이 무서워하는 유림과 보수적인 남자들 이상으로
여자들을 무서워할겁니다,
여자 정치인들을 많이 뽑아줍시다,
우리 여성들의 파워를 보여줘야 합니다,
여자들도 남자를 차별합시다,~!
유치하게 똑같이 그런다구요.?
산에 불이 나면 맞불을 놓으라는 말이 있듯이 ,여성을 무시하고
차별하는 관행을 뿌리뽑을려면 여성도 남성을 차별해,
이유없이 차별받는 다는게 얼마나 불합리하고 고통스러운가?
절실히 깨닫게 해주어야 합니다,
이젠 더이상 이러니 저러니 하며 남성들의 협조와 양해를 얻으려
노려하지 맙시다,
남성들은 여성들이 살기 힘든다는 것을 몰라서 이해를 못해서
그렇게 협조를 안하겠습니까?
다 자신들이 그렇게 여자들을 옥죄야 굴레를 지워져야
살기에 편하니깐 하는 수작입니다,
자기 어머니가 힘들게 고생하며 살아온걸 알면서 똑같은
여자인 아내들에게 똑같이 구는 것이 무엇을 의미합니까?
앙케이트의 조사에서도 다음에 태어나도 남자로 태워나겠답니다,
그 이유인즉슨, 여자는 차별받고 너무 힘들기 때문이라죠.
때문에 남자로 태워나서 기득권을 유지하고 싶답니다,
그들의 간특함에 이젠 종지부를 찍읍시다,
여성들이 인정해주지 않는 남성중심문화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남성중심문화라는게 여자의 희생을 담보로 하는 것이니까요?
남녀 평등을 이루는 법! 바로 여자도 남자를 차별하는 일입니다,
거기에서 여자들이 손해볼 건 없습니다,
답답한건 남자들이지요.
쇼트트랙 경기를 보면서, 약소국의 비애가 이런것이구나?
절실히 느꼈고, 힘을 길러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오늘 기사를 보고 쇼트트랙 경기보다도 더 큰 분노를
느꼈습니다,
이젠 여성들이 팔을 걷어붙일 차레입니다,
조국과 조국의 남자들이 선물을 준만큼, 우리 여자들도,
우리들 자신을 위해, 딸들의 찬란한 미래를 위해
그들에게 선물을 한아름 안겨줍시다,
자신들의 나라 여성들은 쥐어짜지 못해 안달하며 으르렁거리고,
힘센 나라한테는 깨갱깽하며 꼼짝도 못하는 조국과 우리의 자식
(남자)들을 위해 뭔가 보여줍시다,
또 그래야 그들의 잘못으로 우리 여성들이 희생을 당하지 않죠.
갈 곳 잃은 어린 양마냥 헤매고 원칙없는, 우리 조국의 총체적난국과
폐단은 바로 남성중심문화이고, 그것을 비판없이 받아줘 키워논
여자들에게도 책임이 있습니다,
이젠 모든 가정과 나라의 일에 우리 여자들이 앞장서고 관여합시다,
대체 조국과 남자들이 잘해논게 여지껏 뭐 있습니까?

,,결혼해 내가 남자 호적 밑에 있는 순간부터 피가 거꾸로 솟는 듯한
비굴함과 분노를 느끼며 여성문제와 호주제의 폐단에 눈을 떳고,
,,,쇼트트랙을 보면서 우리 조국의 무능함에 열을 받다,,,,,
오늘 위안부가 한국전쟁때도 있었다는 기사를 접하고 거의 미쳐버릴 뻔했다,
그리고 내린 결론?
난 이제 평범한 주부가 아닌 여성인권의 전사가 될 거다, 였습니다,
평범하고 순진하고 지극히 단순했던 날 과격한 테러리스트로 만든
이 땅의 불합리한 남성중심문화와 조국,,,
,,,,흥분해서 두서없이 ?㎲嗤?이 글을 읽는 여성여러분!
도 동참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