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잘 아는 남자가 있습니다.
또 내가 잘아는 여자가 있습니다.
그 두사람은 부부입니다.
나 그 두사람을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그 두 사람도 나를 참 사랑해줍니다.
하지만 너무도 마음이 아픈일이 생겼습니다.
몇년전 그남자한테 다른 여자가 있다는 걸 알았습니다.
하지만 난 그 남자와 그 여자가 헤어지는 고통을 보고 싶지 않아서
다른여자에 대해 그여자한테 얘기를 해줄수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소문은 너무도 빠른걸.
그 여자가 다른 여자에 대해 알아버렸습니다.
그여자는 그남자의 핸폰도 조사하고 가방도 조사하고
전화번호도 추적하고
하지만 그뿐이었습니다
다른여자가 다시는 만나지 않겠다고 미안하다고
지가 죽일년 이라고 눈물로 호소 했답니다
다른 여자는 그때 이혼하구 아들 하나를 키우고있었답니다.
그 여자는 다시 평온 해졌습니다
그 남자가 다른 여자를 만나지 않는줄 가끔 전화 하는 것은 눈감아
주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그게 끝이 아니었습니다
어디선가 불어오는 소문에 다른여자가 애기를 데리고 다닌다는
소리가 들려 왔습니다.
그 여자는 설마 설마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