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4학년 여자아이을둔 가정적이고 활발한 여성입니다 학교앞에조그마한 문구점을 하면서 열심히 살고있습니다 아이가 자라날수록 아빠가 필요하다느걸 느끼게하네요 저와 아이는 척추에 조금장애를 가지고있습니다 다리를저는정도 생활에는 벌로불편함을 느끼지않아요 나이는39 이구요 대구에 살고있습니다 남은인생을 같이하실분 연락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