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세된 딸아인데 손톱을 자꾸 물어 뜯어요. 처음엔 어린이집 다닐땐데, 손톱을 깍고 가야할 날 잊어버리고 깍여 주지 못했어요. 그랬더니, 자기가 손톱을 물어 뜯고는 손톱정리를 하더라구요. 그러다 말겠지했는데 이젠 습관이 되어 버렸어요. 혹시 우리 아이처럼 이런 버릇있는 애기엄마 있으면 자문 좀 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