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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트라 일기"1탄


BY 아줌마 2002-03-03

첫 엑스트라로 나갔다.
sbs 본관으로 가니 여러명의 사람들이 이미 와 있었는데
첨이라 낯설었다.
한참후 젊은남자가 버스에 타라고 해서 가보니 여러명의
아줌마들이 모여있었고 나는 옆자리의 아줌마랑 인사트고
수다를 떨었다..언제부터했는지,집은 어딘지,수입은 어떤지..등등
버스는 달려서 일산의 카페거리에 멈췄는데 드라마 "외출"의
실내씬을 찍고 성산 초등학교에 가서 김미숙의 둘째아이(드라마에서)
학교입학장면을 찍는데 불려갔다...아이들 엄마의 역할이었다
이리저리 왔다갔다...재미있었다..한엄마는 선생님역할을
했는데 참 잘하는것 같다
첨 만났지만 오랜시간 같이 있었는데다 많은 얘기를 나눠선지
이제 헤어지려니 쫌 섭섭하기도 하다....
연예인들 보는 재미도 있는것같구..... 담에 역할들어오면
또 나가야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