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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9답변- 분가하세요


BY ky26 2002-03-30

3월9일 결혼하고 짐 시댁에 있는데
4월중순쯤 입중합니다
이집도 식하기 20일전에 겨우 구했습담
그래도 한달만 참자하고 시댁에 있어도
밤마다 울신랑하테 하소연하다 울다...
우리 시엄니 결혼하기전
절 딸같이 생각하고 직장 다니는데도 피곤한데
집안일은 신경쓰지말라고 하시곤
막상 제가하면 안말립니다
그리고 보름지나니깐 시키십니다
물론 잘은 해주시지만 못하는것만 눈에 보이고
아무튼 따로 있었으면 좋은 감정만 있을껀데...
아무튼 무리를 해서라도 분가해서 살는게 나중에 서로를 위해
좋을것 같아요
전세값이 넘 올라 저희도 대출받았거든요
근로복지공단에가면 결혼 자금 대출해주는데
이자도싸고 절차도 간단해요
신랑이랑 각각 7백씩해서 집구하는데 보태세요
아무리 후지고 작아도 둘이 있느데...
그리고 결혼전에 신랑 밉게 보이고 해도 막상 결혼하면 좋아집니다
또 제 친구는 결혼하기전에 예단뗌에 시엄니가 막**했는데
맛상 결혼하니깐 잘해주더군요
넘 걱정하지 마시고 준비잘해서
행복한 결혼 생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