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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 글쎄요


BY 5460 2002-03-31

화창한 오후
오는도 변함없이 다람쥐 쳇바? 일과
따르릉 전화벨 소리 여보세요 하니 남편 .
웬일이야 하니 난데없이 자동차를 사준다나요 .
장롱면허 7년째이거든요 .대답은 .
글쎄 였답니다. 차 사준다하니깐 겁이 덜컹 가슴이 쿵쿵쿵.
담력도 없이 어떻게 운전을 할까나요.
그래서 보류 중 .할까 말까 생각에 생각 내가 과연 운전을 할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랍니다
닥치면 남들처럼 저도 운전을 할수있는 걸까요 .
운전 베테랑이신 님들 대답과 용기를 주시와요 .
한편으론 운전을 하고픈 마음은 간절한데 용기가 없답니다 .
차 사준다는 이번 기회를 놓치면 ....
우리아들은 엄마보고 그렇게 자신이 없느냐고 핀잔 아닌 핀잔 .
두갈래 길에 서있답니다 어찌해야 될까 제 자신이 답답...
지금의 마음은 운전 잘 할것 같은데 생각뿐 실행은 망설임 .
바보같죠 차있으면 저도 운전 남들처럼 씽씽 달릴수있을까요
님들 저에게 욕기와 격려 주시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