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울 둘째딸 유치원에서 오더니
"엄마 바나나가 영어로 뭔지 알아?"
"아니 몰라"
"에이 그것도 몰라!~~"
"응"
"버~네~너"
"잉~~ 맞아!"
"그럼 걸레는"
"어머 우리딸이 걸레도 영어로 뭔지 알아?"
"엄마는 몰르는데 우리딸이 갈쳐줘봐~~"
"궐~~~레"(혀꼬불어진 소리로)
기가막혀서 죽은줄 알았다닌까요..
그리고는" 엄마는 학교다닐때 영어선생님이 오시면 잠마 잤어?"
어~~~~~~휴 누가 우리딸좀 말려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