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는곳은 양주군에있는 덕계리에요 의정부와 동두천의 가운데쯤되요 그런데요 남편앞으로 은행빚이 있는데.....이혼하면 나와 아이들에게 지장이 없을까요? 글구 저도 충동구매 같은건 안해요 사는곳가까이에 할인마트가 있지만 생활비는 별로 안들어요 또 저는 현재 작은 구멍가게를 하고있는데 아이들 학원비하고 집세내고 부식비 좀들고 공과금같은것은 내기가조금 버거워요 두어달전까지는 부업도 했었는데 너무힘든것도 있지만 밤새일해서 벌은돈으로 남편 뒤치닥거리 하는게싫어서 그만뒀어요 가게가 공장지대라 좀 외져서 밤이면 무서운것도 있고 장사두 잘안되고해서 직장을 나갈까하는데 ......아이들이 어려서 시작하긴 했는데 너무힘드네요 제 나이는 38살이구요 큰 애가12살 작은 애가9살인데 오늘 저녘에도 둘이 너무 싸워서 둘다 혼나구서 아까 잠이들었어요 근데 애들 야단치면서 왜이렇게 눈물이 나는지막울었어요 울면서 잠시 다버리고 혼자살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러면 안되겠지요 밤12시인데 전화가 오네요 안받았어요 남편일거예요 어제도 안들어오고 아침에와서 옷갈아입고 애들하고 밥먹으러 나갔다가 남에차에 애들만 보내고 아직안들어 오네요 아! 또 머리가 아프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