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234

오페라의 유령 보고 왔어요..


BY 두근이~ 2002-04-01

어제 신랑이랑 오페라의 유령 보고 왔습니다.
회사사람들이 정말 없다고,했을때 괜히 하는 소린줄 알았는데,,
가서 보니까 실망이 이만 저만이 아니였어요.(기대를 너무 많이 해서인가요??)


그것보다 오페라의 유령 원판(사라브라이트만 )을 사서 매일 듣고 갔는데,오페라 가수들이 기량이 너무 차이가 나서. .. …

한국판 오페라의 유령에 나오는 분들,,노래를 잘못불러서 시끄럽기만 하고 고음처리 할때‘삑사리(?)’가 나서 사람들 키득~키득 거리고 웃고,,
아무튼 생각보다 별로 였답니다.그런데 무대의상이랑 무대세트 장비는 볼만 하더군요..

소문난 잔치에 먹을것 없다고,, 차라리 명성황후의 가수가 노래도 더 잘하고,, 한국정서에도 맞고 볼만했던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