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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사시는분 계시면 친구 하고 싶어요


BY cdcdvld 2002-04-04

전 고향은 포항인데 아빠 직장 때문에 이사를 많이 다녔어요.
포항에서 마산으로 천안으로 장호원으로 지금은 결혼을 해서 충주산지 3년 됐구요.
이사를 하도 많이 다녀서 학교 다닐적엔 친구도 많았건만 지금은 결혼하고 다들 연락하기도 힘드네요.
나이는 30이구(만으론 29) 아직 아기가 없어요.
사실 불임문제로 고민이기두 하구요.
제 성격은 맺고 끝는게 정확한 편이고 남한테 피해주고 그런거 무지 싫어하는 사람입니다.
시간약속이나 돈관계도 정확하구요.
영화보는거 좋아하구 여행이나 음악감상도 취미예요.
좀 까다로운거 같지만 사실 대인관계는 원만한 편이구요.
학교다닐때는 개그맨 소리를 들을정도로 유머감각도 뛰어났지만 지금은 대화상대가 없다보니 입이 근질근질 하네요.^^
결혼하고 바로 충주로 이사와서 3년 살았어요.
연고지도 아니고 아는 사람 하나없이 살다보니 좀 외로울때가 많아요.
저같이 불임으로 고민중이시거나 친구가 없어서 고민이신분들과 좋은 인간관계를 맺고 싶어요.
제 메일 주소는 cdcdvld@yahoo.co.kr 입니다
소중한 인연을 맺고 싶어요.^^
혹시나 보험이나 다단계,물건 판매,종교문제로 연락하시면 않돼요.
제 성격상 그런건 너무 싫거든요.
말그대로 친구를 사귀고 싶은거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