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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동서가 언니라고..


BY 동서 2002-04-08

시댁이 3녀2남이구요, 전 맏며느리고 33살입니다.
동서가 들어왔는데 26살이구요.

시동생을 통해서 들었는데
동서가 저를 형님이라 부르기가 어려운가봅니다.
형님 소리가 안나온다구 언니라 불렀으면 좋겠다고 한다네요.

저를 언니라 부르면 저는 동서를 누구야 이렇게 부를거구,
시동생에게는 서방님 부르면서 동서에겐 이름부를순 없잖아요?
다른 시누이들 호칭은 어쪄려는지.

저도 둘만 있을땐 언니동생하면 거리감도 없고 편할것 같단 생각이 들기도하구요.
그렇게되면 다른 가족들간의 호칭도 문제가 될거구,

복잡해라.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그리구 동서에게 어떻게 설명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