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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의자 앉는 부분이 천으로 된것 쓰시는분들


BY leehwa61 2002-04-19

저희집 식탁은 산지는 14년이 됐지만 삼익가구이며 지금도 나무자체
는 너무도 튼튼합니다.
근데 문제는 식탁의자란 것이 아이를 키우다보면 흘리고 뭘 떨어뜨려서 몇년지나고 나면 더러워지게 마련입니다.
밝은색천이라면 도저히 그냥 둘 수 없을 지경이 됩니다.
몇번 집에서 그부분을 세탁했죠. 세제로 닦고 깨끗이 헹구어서
햇볕에 좍 말리기를 2,3번쯤 한것 같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요즘 가구라는것이 못은 거의 쓰지 않고 짜맞추면서
그부분을 아교같은 걸로 부착시켰기 때문에 그런식으로 물이묻고
말리는 과정에서 접착부분과 나무사이가 뜹니다.
의자한개가 흔들거리더니 며칠전 아예 무너져 내렸습니다.
아이가 앉아있다 기겁을 했죠. 나머지는 건들건들합니다.
의자만 말썽이고 식탁은 멀쩡한데 아무리 무지로 일어난 내잘못
이라고 저는 원래가 이럴때 새로 사는것은 국가적 낭비라고 생각
하는사람이라 AS를 요청했더니 모델번호를 부르랍니다.
14년을 쓰고 저는 원래 성질이 별나서 가만히 앉아있다 의자밑이라도
종이가 덜렁거리고 붙어있으면 떼고야 맙니다.
전부 다 뗐죠. 모델번호 당연히 모르죠. 그랬더니 AS안?쨈芽求?
분명히 삼익가구마크가 붙어있고 오래된거니까 당연히 수선비
내겠다는데 그래서 몇달후면 이사갈건데 새로 사야할지 드릴사다가
어떻게 해봐야할지 고민입니다.
의자만 바꿀까도 생각해봤는데요 식탁세트는 거의가 의자값이데요.
그래서 살래면 다 버려야됩니다.
참고로 보루네오가구는 AS 끝내줍니다.
20년 돼도 아마 잘 해줄걸요
아무튼 의자시트가 천으로 된거 쓰시는분들 절대 빨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