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새내기 주부랍니다.
결혼한지 6개월째 접어들고 있어요.
모든게 서툴고 실감이 나지 않지만,
그래도 조금씩 주부 흉내를 내려고 애쓰고
있답니다.
요즘 제 가장 큰 관심사는요,
신랑을 닮은 예쁜 아기를 가지는 거예요.
좀 빠를지는 모르지만.........
실은 저의 나이가 30이거든요.
주위분들도 애기소식 자주 물어오고,
저도 아기를 원해서요.
그래서 병원에 갔었는데......
난포가 늦게 자란다고 하더라구요.
크게 걱정할 일은 아니라고 하셨는데.
그래도 전 걱정이 되네요.
처방한 약을 먹고 21일에
병원에 가서 검사를 해요.
부디 난포가 자라서 이번엔
꼭! 예쁜 아기를 갖고 싶어요.
잘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