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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BY 그냥 2002-04-20

저번에 남편이 바람난것 같아...
그뒤로 믿고 있었어요
잊으려구 했구요
그리구 오늘 남편 핸펀을 보니 그여자 전화번호는 목록에서
지워버렸더군요
그리고는 외웠는지...
문득 이상한 번호가 발신에 찍혔길래..
전화했더니 전화기가 꺼져 있더군요
아직두 바람을 피고 있나봐요
난 믿구 싶은데...
남자들 심리를 알수가 없어요
왜 목록에서 지우고 외우고 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