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아들넘하나 밥먹여 핵교 보내고
가장 행복한 나만의 시간!@@
펄펄 끊는물에 커피한잔 타서 달랑들고.
아침연속극 볼려고 TV켜고 소파에 편안히 등대고 앉는 순간
앗~~~~~~~~뜨겨
갑자기 놀라 입었던 바지~~안에 속곳까지 홀라당벗고 욕실로.....
급하게 샤워기틀어 찬물로 ??爭뺐?치마하나 ?아입고
그래도 따끔따끔 하길래 냉동실에 일회용 녹차찌꺼기 들고
어데고....보자싶어 다리쬐끔 벌리고 보니
어머머
그런데 그곳이
허벅지안쪽.....어휴챙피~*~
처음엔 쓰리고 아프더니 지금은 엄지손가락만한 물집이 생겼네요.
1도는 넘어 2~3도 화상같은데 자리가 자린지라 병원에 갈수도 없고
글타고 남푠안테 말하겠나..
우리남푠 다음주화요일날 오는데(주말부부.일요일날 야유회간다나?)
그때까지 괜찮아질려나..
에구구 내주책
무신자랑이라고......
그래도 그찐한 커피맛 못잊어 지금도 홀짝홀짝 마시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