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아침을 준비해놓고 운전학원으로 향했답니다. 그동안 미루어만 왔던 면허취득을 위해 접수를 하고 땀 뻘뻘흘리며 그 더운날 열심히 연습을 했었는데 오늘이 코스 시험일이었답니다. 그동안 잘 지내셨지요. 넘 오랫만이네요. 아참... 운전면허 어떻게 되었냐구요. 물론.....^^ 합격했지요. 그것도 감점 일점도 없이 100점으로요. 뭔가를 한가지 해냈다는 뿌듯함이 있는반면 왜 그리도 허전 하던지요. 즐겁게 때로는 힘겹게 한낮의 볕과 싸우면서 열심이었는데 단 10여분의 시험으로 끝나 버리다니요. 아직 주행도 남았고 시험도 남았지만 시작이 반이라 했던가요. 그래도 스스로 대견하다 생각한답니다.....^^ 올 명절에는 오랫동안 핸들 잡고 힘겹게 고향갈 신랑을 조금은 거들어 줄수 있을것 같아서 다행이랍니다. 자주 들러 이곳의 향기를 음미 하곤 했답니다. 좋은 주말, 행복한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