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영문과출신의 재원 아가씨 (예전엔 이 과에 정말 미인이 많았다, 지금은 모르겠지만)가 서울에 있는 모그룹 회장실 비서로 특?되었다.
- 사실 이 이야기는 실화입니다.
첫 출근 아침, 회장이 회장실로 들어올때 마침 전화가 왔다.
비서: 회장님, 전나왔어예.
(놀란 회장, 화장실로 들어가서 지퍼 확인했으나 이상없음을 보고 그냥 나오기도 뭐해서 향수를 뿌리고 나왔다. 전화는 안받고 회장이 화장실로 들어가자 멋적어진 비서, 회장이 나올때 향수 냄새가 나자 실수를 만회할 기회다하여)
비서: 회장님, 존내나네예.
그 날 아침부로 타 부서로 전출되었읍니다.(뭐가 우스운지 모르는 님들은 그냥 웃으면 건강에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