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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평동에 살던 그리운 친구 영선아


BY kjy35353 2002-05-05

같은 동네 살던 지연이를 기억 하니
어느날 연락도 없이 이사를 가버렸더구나
나는 지금 일산에서 살고 있다
결혼은 했는지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궁금하다.
네가 선물해준 컵 세트는 너무 잘쓰고 지금도 우리 딸이
만지면 깨질까봐 안된다고 하지
너는 참 영리하고 야무져서 어디에서건 잘 지내고 있을 꺼야
이글을 본다면 꼭 연락 바란다.
친정집 전화 번호도 바뀌지 안았고 하니 꼭 연락 바란다.
이글을 너는 꼭 볼거라고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