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히 지내려했는데..
인연인가?
다시또 만나게 되는군여
그동안 많이 외로원나..나도 모르게 빨리 쉽게
빠져 드네여..
물론 필요한 이유도 있지만(정보).
그것만은 아닌것 같아여 ..
누군가 있다 없다는것..참 외롭고 허전하데여..
그자리를 당신 아찌가 채워주면 정말 좋겠는데..
좋아하면 할수록 욕심이 생겨..더많은것을 바라게
되나바여
지금 아찌덕분에 행복하지만 ..
뭔가가 채워지지않는 뭔가가 있네여
욕심인가?
묻고싶어요..
당신 아찌는 어떤지?
날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정말로 진정으로 사랑 하는지?
내게 바라는게 뭔지?
사랑인가?
우정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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