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13개월 좀 지났어여
요즘 뭔가 잡히는데로 사람에게로가
때리면서 좋다고 합니다.
그래서 못하게 하면 "에이~씨~"
랍니다. 정말 황당 합니다.
지아빠가 혼내두 째려보면서
"에이~씨~"랍니다.
애아빠가 화가나서 궁둥이를
때려주면 울면서 할머니한테
갑니다. 시모가 키워주시는데
(저희는 맞벌이부부) 버릇이
없어진다는게 이런거라는걸
느낍니다. 툭하면 "에이~씨"
먼저 욕부터 배워서 정말
걱정입니다. 저한테는 잘 안와서
내가 때리면 거리감만 더 생길것
같아 어떻게 손두 못쓰구...
엄마라는 자리가 무색합니다.ㅠㅠ
어떻게 키워야 바른아이로 자랄까여?
열분들 어떻게 해야 돼져? 이대로
나둬두되는 건가여? 나중에 아들
버릇없어지면 엄마책임으로 돌릴텐데...
정말 걱정됩니다.
의견들 많이 올려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