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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속상해....


BY 속상해 2002-05-17

안녕하십니까? 인천시 서구 연희동에 거주하고 있는 정영희라고 합니다. 상기본인은 2002년 3월 21일 오후 5시경 연희동 하이츠 빌라 앞 차선 구분이 없는 언덕길에서 황사가 몹시 불어 고개를 숙이고 집으로 걸어가는데 뒤에서 클락션을 눌러 비키려 했으나 앞에선 차가오고 우측으론 낭떠러지라 피할곳이 없어 우측 난간에 바짝 기대어 걸어 가는 중 인천 35마 5672 흰색 프린스가 뒤에서 큰원을 그리며 갑자기 내 앞으로 차를 밀어부쳐 깜짝 놀라 뒷걸음을치다 우측 빽미러에 우측손을 다쳤습니다. 다치는 순간 만약 지금이 깜깜한 밤 중이었다면 죽을수도 있었겠구나 하는 생명의 위협까지 느꼈습니다. 여자운전자가 술을 먹었는지 살인에 가까운 행위를 아무렇지도 않게 해서 아픈손을 붙잡고 운전자에게 본인이 항의하자 욕을 하길래 경찰서로 가자고 하니 빽미러를 조정하고 그냥 달아났습니다. 차번호를 적어 집에 도착해서 서곶파출소에 뺑소니 신고를 하였습니다. 신고를 받은 여 경찰관(신경장)이 차적조희 한후 가해자 집으로 전화 해보니 연락이 안된다고 전화가 왔었습니다. 다시 파출소 신경장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운전자와 통화가 되었는데 운전자가 바뻐서 오늘은 출두할수 없고 내일 파출소로 출두 한다고 하니 본인보고 전화번호를 적으라고 하며 둘이 잘 상의하여 내일 파출소로 나오라고 하였습니다. 본인은 너무 기가 막혀 항의하자 신경장은 짜증을 내며 전화를 끊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오른쪽 팔과 그 여파로 등이 아파와 병원에 입원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입원 수속을 밟고 가해자나 파출소로 부터 아무 연락이 없자 저의 남편이 파출소에가보니 그때까지 뺑소니 사고가 접수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저는 지금부터 파출소에서부터 경찰서까지 저가 받은 부당한 대우를 고발코저합니다.3월 21일 오후 5시경 서곶 파출소에 뺑소니 교통사고를 접수하였으나 다음날인 3월 22일 오후8시 30분 본인이 다시 가서야 그때 그시간으로 사건을 접수 하였으며 가해자와 피해자가뒤 바뀐듯 가해자는 VIP대접을 받고 피해자인 본인은 무슨 범법자인양 시간 없다는 이유로 현장검증도 않은채 지도보면 다 안다고 대충 그림을 그린후 피해자인 본인의 이야기는 별로 듣지도 않고 다 안다면서 조서를 쓰더니 이건은 뱅소니가 아니란 말만 되풀이하였습니다. 파출소에는 교대 시간인지 많은 경찰관들이있었습니다. 그러면서 하는 말이"아줌마 이게 무슨 뺑소니냐"며 경찰관들이 비아냥 거리기 시작했습니다. 기가 막히고 모멸감을 느꼈지만 경찰서에 가서 기다리라고 하여 경찰서로 갔습니다. 금방 따라 온다던 경찰차는 3~40분이나 지나서야 나타났습니다. 본인은 환자복을 입고 간 관계로 몹시 춥고 등과 허리가 아파 견딜수가 없었습니다. 교통사고 조사계로 들어가니 한정근이란 경장이 저는 쳐다보지도 않은채 가해자를 바라보며 정중히 3~40분 걸리니 집에가 기다리시면 연락 드리겠다고 하니 가해자가 그냥 기다리겠다고 하니 한정근 경장이 그럼차에 가 기다리라고 하였습니다. 가해자가 나가자 책상을 치며 본인에게 고성을 지르며"아줌마 손을 다쳤는데 왜 등이 아프냐"고 하면서 본인의 아픈것이 거짓이라 인정하라며 괴롭혔습니다. 본인이 설명을 하고 의사 선생님의 소견도 곁들여 설명해 보았으나 들으려 하지 않고 뺑소니도 아니라면서 환자인 본인을 밤 12시까지 고성을 지르다 커피마시러 나갔다 들어와서 TV를 쳐다보다 다시 처음부터 이야기를 하라고 해 이야기를 하면 다시 책상을 치고 고함을 지르며 협박하기 시작했습니다. "검사 앞에서야 정신을 차리겠느냐"라고 했으며 보험사기범으로 몰기도 하였습니다. 그런후 다시 묻겠다며 그래도 뺑소니라 생각하냐고 묻길래 나는 뺑소니라고 생각한다고 했더니 머리를 박박 긁으며 진짜 갑갑한 아줌마네 하며 가해자에게 불리한 증언을 하면 고함치고 협박한후 다시 말 하라고 하고 가해자와 어떤 관계길래 파출소 경찰부터 사건 접수도 하지않고 피해자인 저를 협박 했는지 저는 주부로써 처음 경찰서란 곳을 갔습니다. 경찰서란 곳이 힘없고 약한서민을 보호해 줄줄 알았지 힘있고 빽있는 사람들만의 경찰서인줄 몰랐습니다. 3월 26일 오전 10시에 현장 검증이 있다며 저를 괴롭혔던 한정근경장이 병원으로 찾아왔습니다. 물리치료를 받고 있는 저에게 가해자가 기다리니 치료받지 말고 가자며 고함을 지르고 윽박지르자 물리치료사도 기가막혀하며 치료 끝날때까지 경찰관보고 기다리라고 하였습니다. 현장검증을 하는데 가해자는 고의로 저의손을 친것을 다 인정하였습니다. 한정근 경장과 무슨관계인지 한경장만 쳐다보며 저한테 눈길도 주지않고 미안한 기색도 반성의 기미도 보이지 않고 싱글싱글 저를 비웃으며 고의로 친것과 뺑소니를 순순히 인정하였습니다. 현장검증에 같이 동행하였던 조사2계 반장님이 현장검증이 끝난후 가해자를 보며 "정말 나쁜년이다"라고 까지 말씀하셨습니다. 가해자는 현장검증을 마치고 한정근경장뒤만 쫓아다니며 "이제 어떻게 하냐"라고 하니 한정근경장이 난감한 기색으로 우리를 쳐다 보길래 본인은 입원한 병원으로 갔습니다. 현장검증이 끝나 제대로 사고접수를 하고 사건을 해결해 주겠지 했지만 입원한 병원에선 강제퇴원 조치되어 알아보니 입원한 병원이 문제가 많은 병원이었고 병원원장이 경찰서에 불려가 조서를 받고 온뒤 행한 조치였다고 보험사 직원을 통해 알았으며 보험사 직원의 말이"아줌마 이동네 병원은 아마 아줌마를 받아줄 병원이 없을거다"라고 하더니 손가락이 쑤시고 팔꿈치로 어깨로 팔이 안 올라가고 등이 아파 잠을 잘수 없어 눈물로 지세다가 동네 병원들을 찾아가 봤지만 의사가 입원수속을 밟으라 하여 병원직원이 보험사직원과 통화만 하면 다른병원으로 가라 하여 너무 기가막혔습니다. 민중의 지팡이 민주경찰이란 경찰관들이 이렇게 타락하여 피해자를 도와주기는 커녕 가해자한테 얼마나 많은 돈을 받았는지 아니면 가해자한테 얼마나 큰빽이 있길래 경찰관이 피해자한테 뒤집어 씌워 사건을 은폐내지는 축소조작할려는 행태를 보며 이 사회가 얼마나 부패했는지 실감하엿습니다. 4월10일 한정근경장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오후 4시 30분 까지 서부경찰서 교통조사 2계로 나오라고 하여 본인이 왜그러냐고 하니 가해자와 말이 틀려 대질심문을 하려고 한다고 하여 오후 4시 20분에 서부경찰서 교통조사 2계로 들어가니 한정근경장이 퉁명스런 어투로 앉으라고 하여 앉으려고 했더니 의자가 없어 구석진곳으로 가 앉아있으려니 가해자가 들어와서 서있으니까 그험상궂은 얼굴의 미소를 띄우며 "왔으면 애길하지 왜 서있냐"며 앉으라고 부드럽게 말하곤 본인을 보며"아줌마도 와요"하곤 본인의 시숙이 옆에 서 있으니까 나가라고 하여 본인의 시숙이 나가자 한정근 경장이 한 첫마디가 "현장검증때 우산을 들고 했어야 했는데"라며 "아줌마 손을 친게아니라 우산을 친거지?"하길래 본인이 현장검증을 다해놓고 무슨말이냐고 강력하게 항의하자 한정근경장은 얼른 "내 추측이야"또 "내 생각이 그렇다"는 둥 반말로 시종 일관 하였고, 다시 한번 가해자에게 묻겠다고 하더니 가해자가 차를 세워 빽미러를 조종한 거리가 100M지? 하니 가해자가 저번에 50M라고 하지 않았으냐? 하니 한정근 경장이 아니 100M야 100M맞지? 다시 재차 가해자에게 물어보자 가해자가 재어 보지 않아 모르겠다고 하니 가해자를 바라보면 재어보면 100M맞을거야 하길래 본인이 너무 기가 막혀 "현장검증때 다 재어 놓고 무슨말이냐" 본인의 눈이 천리안도 아니고 100M거리에서 어떻게 번호판을 볼수 있으며 대질심문이라고 피해자인 본인을 불러놓고 가해자엑 유리한 유도심문을 하는 한정근경장에게 분개했습니다.너무 기가 막혀 더이상 그자리에 앉아 있을수가 없어 교통조사 2계를 뛰쳐나왔습니다. 서부경찰서장실로 들어가니 회의중이라며 감찰실 감사관을 연결시켜주어 그동안 본인이 당한 수모를 이야기 하니 감사관이 본인에게 어떻게 해주길 원하냐고 하여 조사관을 바꾸어 조사관을 바꾸어 달라고 하니 알았다고 하며 교통대장이란 경찰관에게 이야기를 하여교통대장이란 경찰관이 담당경찰관을 바꾸어 빠른 시일내에 조사하여 결과를 알려주겠다고 약속했는데 두달이 가깝도록 사건은 종말되지 않고 계속 처리중이란 말만 되풀이 하고 있습니다.본인은 지금 본인돈으로 침을 맞으며 치료를 받고 있는 중입니다. 도와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