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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멀어져요..


BY hyunjook7 2002-05-18

저는 결혼한지 6년차인것 같아요
아기도2명이나 있고요.
너무나 조용할날 없이 왔어요.
연애를 7년도 더했는데 그시간들이 너무나 아득해요.
시어머니와 같이 산 후론 하루도 쉬지 않고 싸우고 서로 끝에있는 모습까지 보여주고 있어요.
안되겠어서 결혼전에 일하던 것을 시작 했는데 부부 사이가 나아지질 않아요 시어머니의 숨소리만 듣기 싫은게 아니라 남편의 모습도 싫어요.
연애 시절도 워낙 길어서 권태기 이런것도 아는데 조금 달라요.
남들도 애인이 많다는데 나도 만들어 보면 어떻까 하는 생각이들어요 그렇지만 만든 다음이 감당이 안되서 그냥 웃기는 소리나하고 다닌답니다.
결혼하지 말걸하는 생각이 골백도 더 들죠 아무리 길어도 연애할때가 좋은것을..
저는 지금 일에 빠져 살아요 재미도 있고 돈도 벌고 아이들에게서도 집도 남편도 한꺼번에 해결되요 아이들에게는 조금 미안 하지만 어차피 좋은 엄마는 될 수 없어요.
앞으로도 계속 나혼자 지내는게 사는 과정인지 어떤 변화가 필요한 건지 너무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