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를 위한 누진제인지 모르갔어라.
난 이정부가 미워지는것 같아요.
평민을 위해 살기 좋게 해준건 없으니
물가는 다올라가구..움마 슬퍼라..
"띵똥..전기검침원입니다"
"왜유"
"이달 전기요금 누진제 때문에 6만원넘게 나옵니다"
(밤에 사용하면 싸다해서 컴두 밤에 쓰고 다리질 또한 밤에 한다 했더니 아무 상관없다합니다.심야전력 사용하는집 아니면...근디 정부는 왜 심야전력을 이용하라 하는지..난 무식해서 모르겠네요.
활동무대 15평에 사용하는 전자제품,세탁기 냉장고,다리미
그리고 아컴 출근할람 컴퓨터.
이달은 다른달보다 60와트 늘었다하는데
~~~~~전기요금 무서워 올여름 에어컨 기브스 해놓아야겠구만요.
나두 게그콘서트에 나오는 청년단원 처럼 외치고 싶어라.
전기요금 누진제 아주마 힘모아 없어 버리자고 이연
사 강력히 주장합니다...푸하하하
전기요금 더 많이 내려주세요<<<<<<<<<높은분들<<<<<<<<
난 뚱띵이라 에어켄 빵빵 틀고 시원해야 좋은데<<<<<<<<안그람 미워요.
우히히 이렇게 떠드니 기분 좋아지네요.
모두 좋은 하루되세요.
다음달 부터 5% 내려준다는데 간에 기별두 안가는 코끼리 비스켓 먹는소리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