늬가 나한테 어떻게 이렇수있어..나에게~나에게~
어떻게 이렇게 큰 아픔을 줄수있어..저리가~멀리가버려..
정말싫어..흐흐흐
내맘이 이래..
겉으로는 용서한척하면서 내몸에 당신의 온기가 느껴지면 난 등이오싹해짐을 느껴..징그러운 뱀이 나의몸을 지나가는것처럼..
남들은 바보처럼 어떻게 그렇게 용서하며사냐고..
이혼해버리라고..넌 인간도 아니라구그래..
그래도 당신은 뭐가그리잘났는지..나에게 미안하다고 용서해달라는말 한마디도안한체..인정한다고만 그랬지..
남자들에게 다른여자란 뭘까..잠깐의 바람이겠지..
이젠 안그런다고했어..이렇게 내잔신을 위로해..
조금만 더 견뎌볼꺼야..우리애들이 아주조금만 쪼금만 더클때까지
날 이해할때까지..아빠라는 존재가 대단치않을때까지만..
난 우리애들한테는 상처주기싫어..
그리곤 그때까지 변하지않는다면 난 우리애들과 함께..떠날거야..
기다릴거야~그때까지..그나마 다행이지..
나에게 건강한 몸이있어서..그리고 젊음이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