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여만에 아들 만나러 갑니다. 그사이 부쩍 커버려 (심적, 신체적모두) 서먹하기까지도 한 6학년 짜리 아들입니다. 생일을 축하해주고 싶은데 어떤 방법이 좋을까요? 앞으로 또다시 몇년은 못 만날지도 모르는데. 이혼했는데 아이아빠가 아이들을 중국으로 데리고 간다고 하네요. 오래도록 기억에 남고 사죄도 하고싶은 그런 만남이 되었으면 하거든요. 좋은 말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