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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환아


BY 나야.너 와이프 2002-06-17

규환아

너 지금 뭐하고 있니?

참 너랑 나랑 어쩌다 만나가지구 이렇게 지지고 볶고 사는지 ....

너 진짜 맘에 안들어.

이게 뭐냐구 도대체 이게 ,,, 너 정말 나한테 이래도 되는거냐?

울 엄마한테 다 일렀어

근데 울 엄마 사태를 파악을 못해

담에 우리집에 가서 너 혼날까봐 내가 약간 뺑끼를 쳤더니

늙으신 울엄마가 진상을 파악을 못하시네 나 참.

너 진짜 웃겨

야!

너 아침에 진짜 웃겼어 ,,,,,,, 그래 부부는 그거라도 있어야 살지

그거마져 없음 어떻게 살겠니 . 그나마 하늘님이 너한테 주신

복인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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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사는것 처럼 느껴지는 난 더 웃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