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월드컵 자~알 보구..
아무것도 아닌 일로 밴댕이랑 말 다툼~~
애들이 자길래(날씨가 더워서 거실서 잠) 신경도 안쓰고,
열심히 둘이 싸웠죵..
다른 때 같으면, 말다툼 하다가도, 간댕이 작은 신랑이
포기하고 마는데,, 어제는 정말 화났는지....
끝까지 물고 늘어지는 통에..좀 시끄러웠다.
웬만해선 침대양보를 안하는데 어제는 정말
삐져서 애들 하고 거실서 잤대요....
아침에....
항상 일곱시전에 일어나는 큰 애가 일어나질 않는다..
몇 번을 깨우니....겨우 일어나 앉으며 하는 소리~~~~
"저녁에 엄마 아빠 싸운거 다 알아!!!
아빠 싸우고 우리랑 잔것도 다 알아!!!
시끄러워서 못 잤단 말야~~~~""
아이고 !!챙피~~~~
겨우 한마디 했죵
"너는 동생하고 안싸우냐??
어른들도 싸운단 말야:""
담부터 싸울려면,, 애들 방으로 들여 놓고 싸워야지
이거 부모 체면이 말이 아니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