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 한국 16강 확정! 경악! 한국 8강 진출.. 그러나, 우리의 열매는 결코 신의 선물이 아니다. 땀 배인 두 주먹에 희망을 키워왔다. 눈 앞의 고지는 환상일 수 없다. 손의 손 잡고 한걸음 씩 전진해 왔다. 그라운드에서.. 거리에서.. 공사장에서.. 붉은 함성으로 그들을 넘어 우리는 하나다. 끓는 피로 한몸이 된다. 한국이여 영원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