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가지 꼭 명심하세요.
결혼을하고 안하는건 당신 결정에따라 이루어지겠지요.
누가 그걸 이래라 저래라 하겠어요.
그렇지만 단 한가지 꼭 짚어줘야 할게있네요.
시부모님이
큰아들 큰며느리가 지방에 사는데 작은아들 며느리하고 산다고 하시는건 이미 큰 아들 내외와 갈등이 있었다고 생각이 드네요.
어른들 웬만하면 고향을 버리고 작은 아들집으로 안오시거든요.
강건너 불보듯 뻔한일이에요.
집안만 어수선해지고
남편은 얼마안가서 무늬만 남편으로 남겨질 가능성이 크지요.
큰댁에서도 미운털 꼭 박히게 마련이지요.
잘 판단하세요.
그래도 자신이 있으면 도전하세요.
현명한 당신의 결정앞에 숙연히 고개를 숙이겠습니다.
남편을 너무너무 사랑해서 모든걸 감수할수 있으면 해야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