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든든한 맏형 홍명보 선수가 자서전을 냈더군요.
이 책에서 그는 히딩크 감독과 국내 감독들의 차이점을 밝혔는데요.
히딩크는 긍정적이고 낙천적인데 반해서, 우리 감독들은 축구 전반전 후 하프타임때
잘못한 선수들을 불러내 눈물이 찔끔나도록 질책을 하곤 했답니다.
그러면 선수들은 오히려 위축이되어 더 제 실력을 발휘 못했대요. ㅜㅜ...
노련한 리드로 선수들의 구심점이 되는 홍명보 선수의 좌우명은 일심(一心)이랍니다.
(문신은 없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
가장 중요한 수비수 역할을 해내느라 좀처럼 골인과는 거리가 멀었는데,
스페인과의 승부차기에서 골을 성공해서 오랜만에 그의 골 셀러브레이션을 보았지요. ^0^.
홍명보
형~ 화이팅!!!

어설프지만 멋지지 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