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아침 신문을 자세히 보면서 너무마음이 아팠다.
서해 교전! 사랑스런 대한의아들들이 맨몸으로 닐을 침범한 북한 초 고속정을 밀어내기 하다 선재 공격 당해 아까운네며의 아들들이 전사하고 한며이 실종 하고 열네명이 부상 당했단다.
그네들이 잘못을해도 선재공격을 할수 없다니.....
그런건 잘몰라도 젊은 목숨 피흘려지킨 이땅!
제발 개인의 이익이나 당리당략에 휩싸이지말고 내 나라 내미족의이익을위해 위정자들 노력했슴정말 좋겠다.
그리고 교전 수칙같은것 정한사람아들 있나모르겠네 아니 군대는 갔다왔나? 그네들의 아들들이 목숨걸고 그곳에 있다고 생각한다면?
아들둘만 있는 주부로서 전방에서 경계근무하는 아들 생각하면 얼마나 긴장될까 싶어 잠도 잘안온다. 얼마나 맑고 아름다운 민족인가?
워드컵으로 한대뭉친 이 힘 아름답게 승화하길 기도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