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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망증의 극치
BY 띨띨 2002-07-03
어제는 화요일 울 아이 유치원 미술 수업이 있던 날이예요
늘어지게 늦잠을 자고 2시가 되어 데리러 갔는데...
유치원 마당에 서있던 엄마들이 아들 미술 하잖아요??
그러는 거예요
그래서 맞다고...그런데 생각나는 한가지 ...
4시에 끝나는데..에구머니나!!왠 창피???
그래서 그냥 둘러댔지 뭐예요..
어디 가야하는데 그냥 데리고 가야겠네요라고 ..
이 나이에 이토록 건망증이 심하다니..
정말 걱정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