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게 너무 너무 재미가 없어요. 결혼도 일찍해서 아이들도 다 자랐고 살림만 하고 산 전업주부라 특별한 능력이 있는것도 아니고 경제적으로 풍부한것도 아니고, 이러고 있는 내가 너무 비참하고 무능력해보여서 우울증 걸릴것 같아요. 정신과 치료를 받아야 하는건지...... 어떻게 해야 되는지 아시는 분들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