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락하지않은채 많은 시간이 흘렀어..
인제 정말 헤어질 준비가 되었나봐
아무런 고통이 없다....
이렇게 저렇게 끌어온지도 벌얼써 많은 시간이 지났지
지금 뭘 생각하며 어떤 일을 하며 보내는지
얼굴도 잘 떠오르지않아
목소리도..
이렇게 저렇게 만남의 시간을 끝내려하나봐
ㅎㅎ
어자피 이리 될지 알았지...뭐
아마도 이런 인생이지
이런 날을 기다렸나봐
심한 고통도 미움도 없는
그동안 참 힘들었었지..
괴로운 맘이야 나도 너도 다 똑같았나?
모르는 일이지만
다 마찬가질거야
근데 이상해
언젠가 또 너와의 인연이 이어져
얼굴을 볼것같단 말야
ㅎㅎㅎ
아무도 모르는 인생사
하늘의 누구는 아실런지
내 맘의
평정과 고요함을
위해선
널 완전히 잊을란다
여기서 인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