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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시작


BY 아리아 2002-07-10

매일매일을 지하철로 출퇴근하는 지하철맨이다.
오늘도 어김없이 5호선에서 2호선으로 갈아타고 자리에 앉아 눈을감고 잘준비를하는데 신도림역을지나 대림역으로들어오는중에 안내방송이 나간다.승객여러분 앞에서 네번째칸에 에어콘에서 물이새어 에어콘이 약하게 나가고있습니다.승객여러분 죄종합니다.
이방송이나오고그기관사가 너무아름다운사람이구나했다
사람이많은데 에어콘까지 않나오면 도착지까지 죽을 맛이었을것이다.
이렇게 조그마한것이라도 손님들에게 알려주면 그칸에 탄사람들은 더워도 더운줄모르고 또 덥더라도 참았을것이다
작은일이라도 조금만 신경을쓰면 모두가 즐거운 시작이되니 얼마나 고맙지않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