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건조대에 빨래 널고 왔어요..
예전에요..
저 어릴때는 할머니께서 살림을 도와 주셨어요
부모님은 일찍 장사하러 나가시고..
밤 늦게 오셨어요..할머니께서 수건을 세수대야에 삶고
그러면서..우리들 팬티도 삶고 하잖아요
그 생각이 나네요..
요즘 세제로 그냥 빨아도 깨끗하고 향기도 좋은 편이라서..
그냥 전..세탁기로 돌리다가
오늘 문득 그 생각이 나네요
선배님들은 어떻게 하세요
매번 삶으시나요..
전 남편내의를 모아서 가끔 아주.가끔
삶았던 생각이 날뿐..
선배님들..
오늘 즐겁게 살림하세요..
식사도 잘하시구요..
오늘 여기 처음 글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