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결혼한지가 20년이란 세월이 흘렀네. 그동안 너무 바쁘게 살아서 그런지 너무 빨리 지나가 버린것 같네. 요즘은 아이들도 많이 컷고 할일이 없어진것 같아 마음이 허공을 맴도는 것 같아 어쩔줄 모르겠다. 남편도 시큰둥 해보이고............ 하지만 앞으로 살아갈 시간을 생각해야겠지? 행복하고 즐겁게 살아갈 생각만 하고 싶다. 이달 7월24일이 결혼한지 만 20년인데 누가 축하해주지 않을래요? 누구에게든 축하받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