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년 6개월정도 사귄 남자 친구가 있습니다.
물론 지금의 제 마음은 이사람과 결혼해도 되겠구나 싶은 마음의 결정도 했구요..
근데, 문제는 부모님의 반대가 있다는 거예요. 특히 엄마가 너무 완강하세요...
5월에 집에 인사를 드렸는데도, 엄마 아빠는 받아 들이기가 힘드신가봐요..
이것들 때문에 오빠도 많이 힘들어해요..
오빠는 지금 나이가 32살이고 저는 26살이거든요.
오빠는 결혼을 빨리했으면 좋겠다고 하는데.. 저희쪽이 이러니까..
저도 너무 오빠한데 미안하고 그래요.
부모님의 반대이유는 장남이라는거하고, 집이 저희 집이랑 같은 곳이예요, 물론 거리상으로는 좀 되지만요..
그리고, 저보다, 덜 배웠다는거.. 저는 전문대를 나왔고, 오빠는 고등학교를 졸업했거든요..
이런거 저런거 해서.. 엄마는 모든게 맘에 안드신데요..
내가 뭐가 부족해서, 그쪽으로 시집을가렬고하는지 도저히 이해를 못하시겠데요...!!
너무답답해서 미치겠어요..
엊그저께는 오빠가 오빠네 집에 갔다가, 저희집에 들렀나보드라고요, 근데, 아빠가 이렇게 찾아 오지 말라고 그랬데요.. 아직 서로에게 시간이 필요하다면서요..
그리고, 엄마는 서로 더 좋은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한데 가는게 당연한거라고 했데요....
오빠는 진짜, 허락을 받고 싶었고, 올 겨울에라도 결혼은 하고 싶어서, 갔었던건데..
실망을 너무 많이 한거 같아요..
저도 너무 속상하고요..
지금 보여지는게, 작아 보이고, 힘없어 보이지마..
남녀랑 특히 결혼이라는건 서로 사랑이라는 전재하에 이루어 져야한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리고, 부족하지만, 서로 이해하고, 대화하고,조금씩 만들어 가면 되는 거라고 생각하느데..
부모님은 그게 아니신가봐요..
오빠가 그러데요.. 올해 결혼은 못하면, 오빠 남동생도 결혼을 생각하고 만나는 여자친구가 있는데, 먼저 결혼하라고 하고, 저희는 내년에 천천히 서둘르지 말고 하자고 그러네요..
근데, 말이 그렇지, 어느 사람이 이렇게 하고 싶겠어요..
오빠네쪽 식구들은 다 오빠가 먼저 결혼을 할꺼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이래저래 오빠한데 미안하게 많아요..
정말 어떻게 해야, 부모님을 설득할수 있을까요..??
전, 정말 오빠랑 살면 돈이 많아서 부유하게는 못살지만, 재미있게는 살수 있을꺼 같고, 그냥, 오빠 일에 대해 많은 부분 일해해줄수 있을꺼 같거든요..
정말 오빠는 내가 생각하기에, 사람 됨됨이가 된사람이거든요..
정말 너무 답답해서 미치겠어요..
해결책좀 아니, 조언을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