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서로 출근을 하고서 msn메신저로 메세지를 주고 받습니다.
아직 로그인을 하지 않네요.
근데 오늘은 출근하면서 아침에 제가 아무말도 안했습니다.
애들둘 ??璲? 챙겨서 집앞에서 큰애 차 태워보내고. 작은애 데려다주고 출근했습니다.
어젯밤. 잠들었을것같은 신랑 . 다른방에서 잡니다. 서로.
꼬집어줬습니다. 두손ㅇ로 왕창. 열받아서. 그리고 애들 플라스틱 야구방망이고 머리를 두대때려줬습니다.
잠이 안들었는지 깨더군요.
그러더니 집안데 있던 술을 조금 마시더니 에어컨 있는 방으로 가서 자더군요. 그 후는 모르겠습니다.
저도 열받아서. 술을 벌컥벌컥 마시고 자버렸습니다. 임신중인데.
저더러 이기적이라고. 하더군요 나밖에 모른다고..
울 신랑 착한 사람인데. 시댁에 돈이 많이 들어가서. 제가 좀 신경질을 냈더랬습니다. 지동생 차는 학교졸업하면 당연 사준다고 합니다. 에셈쓰리로
열받아서. 내가 왜 자기 맘대로 결정하냐고 하니.
그정도는 해줘도 된다고.. 나참.
우리동생들은 용돈도 안주는데. 시댁. 동생들 용돈주고, 학생이면서 차타고다니는 보험료 세금 다내는데 진짜.
지동생 의대다니는데. 능력있으니 차 사준다고. 능력있으니 지가 졸업하고 뽑으면 되지.
저도 맘이 왜 이렇게 콩딱지 만한지 ...
지방의대다니면서ㅓ. 맨나 ㄹ유급이나 당하는데.
지동생들 맨날 보약해주면서. 으씨 열받어
저는 왜이리 맘이 좁을까요.
울 엄마한테는 전화못하고. 이모한테 전화했더니, 우리 신랑만한 사람없다고, 있을때 잘하랍니다.
마음이 진정이 잘 안?求求?
한 2년만에 싸운것같네요. 그때도 시동생 돈문제로 싸웠는데.
지겨워. 지동생들은 지가 피땀흘려번돈 다 쓰고. 멍청한 인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