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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아래 둥지를 틀며 1


BY hobak2 2002-07-16

어머 남산아래 둥지를 튼지가 벌써 일주일이 지났네,참 빠르다 하나도 정들것같지 않은곳에서 벌써 일주일이 지났으니.
친구야,몇일 지나지는 않았는데 난 벌써 이곳이 아주 좋아지기 시작했어 아시다시피 직장하고도 아주 가까운거리고 아침이면 이곳 남산에서 새벽공기를 마시며 조깅도하고 서울거리를 바라보며 운동도하고 부럽지,그리고 다음에 우리집에 와보면 알겠지만 방안이 원룸구조라 내가 구석구석 테마를 정해 꾸몄어 그래봤자겠지만 그래도 나한텐 소중한 공간들이야 다음에 놀러와 설명해줄께, 그리고 또한가지 집으로 가는 길목에 동사무소에서 운영하는 문화공간이 있어서 책과 비디오 심지어 이렇게 인테넷도 무료로 이용한다. 정말 좋은곳에 둥지를 틀었다고 생각해 오늘은 이정도 다음번에 또 남산아래 살아가는 얘기 전해줄께 근데 니들이 이글 읽을 시간 있을까? 읽으면 꼭 소식 남겨주기 바란다. 남산댁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