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조그만 도시에 삽니다.
그리고 가끔 병원에 갑니다.
남편 출근시...함께 차를 타고 가다 남편은
저를 내려주고 회사로 갑니다.
병원에 가면 9시 정도....
이제 막 환자들을 접수하고...시작하는거예요.
그런데 간호사 두어명이 티비 앞에 와서...
흥분을하면서..드라마 재방송분을 너무 열심히 지켜보고 있습니다.
로망스라는 드라마였습니다.
그런데 눈에 거슬리더군요.
간호사라면 안 작업종사자라면 쉬는 시간도 아닌 오전 9시에
긴장을 하고 하루를 시작하는 그런 시간아닌가요.
로망스는 밤 10시쯤에도 하는데 말이죠...
또 하나.........
여간호사들이 남성 직원들이랑 너무 장난을 하는 것도
맘에 안들더군요.
업무시간에 환자들 앞에서.....때리고 뛰어다니고...
제가볼때는 그런 간호사들 자질이 문제인것 같아요.
아직 철이 덜들었거나...
이곳이 좀 시골이라서 사람구하기가 힘드니까 ..
수준이 낮아서일거 같기도하고...
도시의 큰별원 같은데서는..
냉철하고 세련된 종사자들이 많겠지요.
이곳 간호사들이 다 그렇다는건 아니지만...
분위기가 아주 산만해서 싫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