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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둘째 가졌어요


BY 기뻐요 2002-07-19

축하해 주세요.
아니 축하받고 싶네요.
아니 사실은 저도 좀 걱정이에요. 물론 우리 신랑도 반기지 않은것 같구요. 저희가 신랑이 이리저리 빚이 많아서요. 지금 당장도 천칠백이라는 큰돈을 이달안에 막아야 하고요.
항상 고민이었거든요.
형편 생각하면 우린 하나로 만족해야 하고요. 또 하나로 끝내자니 항상 고민이었거든요. 실수든 어쨌거나 아기가 생기니 저는 좋네요.
신랑이 마음 아픈 이야긴 안하겠지요.
여러분
그냥 저 둘째 아기 가진 자체만 생각하고 기뻐할래요.
저좀 축하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