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만 그를 보내줘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마음이 아프다..좋은데.....왜 자꾸 그런 생각이 드는 걸까?..
지금 밖엔 촉촉하게 비가 내리고 있다..
자꾸만 생각이 나는데...보고싶고 같이있고 싶은데 그냥 이것
저것 생각을 하면 맘만 아플뿐이다..
내가 정말 그 사람을 사랑하고 있는걸까...
가끔씩은 이런 의문이 생긴다..내 자신에세...
연락 없으면 하루종일 기다리고 불안.초조해 하는 나이지만
그에게는 이런 내 모습을 보여주기 싫다.
내가 사랑에 대해 너무 환상을 가지고 있는 건 아닐까..
자꾸만 마음이 아파온다..
나는 지금 나이가 어리지만 그 사람은 지금 결혼을 생각하면서 여자를 만날 나이다.. 아직 결혼을 생각하기엔 난 너무 어리고 철도 없는나임을 알기에 마음 먹은것처럼 다가가기가 힘이든다..
그 사람이 상처받을 것 같다..
적지않은 나이 차이...그리구...그 사람이 가지고 있는 모든 현실적인 상황들,,,또 내가 가지고 있는 지금 이 현실...
그 사람은 이런 내 맘 알까...
그 사람은 지금이라도 나만 좋다고하면 당장이라도 결혼을 하고 싶다고 말하는데....정작 나는 자신이 없다...현실을 이길만한 그런 자신이...정말 그 사람을 사랑한다면 보내주는게 도리 아닐까..
나의 욕심일까..내가 정말 그를 사랑한다면 현실을 이렇게 심각하게 받아 들일 필요는 없지않나...뭐가 부족한 걸까..
저 어떻게 해야하나여....충고 좀 해주세요...
무엇이 문제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