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 큰집 조카들이 참 말을 잘해요.
두돌때 왠만한 문장은 다 구사했으니까..
특히 둘째는 네돌도 안된 5살 딸아이인데 말하는 걸 들어보면 모두 혀를 내두릅니다.
원래 빠른데다가 TV를 보면서 어휘가 갈수록 확장돼 5살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말을 잘 합니다.
이제 14개월된 우리딸은 또래에 비해 빠르지도, 뒤처지지도 않게 자라고 있는데 할머니는 노상 '니만할때 오빠는 어쩌구저쩌구~, 언니는 어쩌구저쩌구~' ㅠ.ㅠ
아시겠죠, 제맘?
말을 잘 하니 이해력도 빠르구 여러모로 그렇지 않은 아이보다 나아 보이긴한데..
이런 아이들이 커서도 계속 우수하고 똑똑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