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딸둘이 캠프를 갔다..
(초딩5학년...쌍둥이..)
보낼때 마다 보는 풍경이지만..
(방학때 마다 학원 보낼 돈으로 보낸다...)
이번에도 다른진 않다...
이번은..
무인도 탐사 캠프라 그런지..
준비물이 만만치가 않았다...
나는 최소한의 치만 준비해서 보낸다고 하는데도..
지들 책가방하나에, 구명조끼에,4,5인용 메트에,간식봉투,
이렇게 네가지나 되었다...
그런데...
모이는 장소에 가보니...
다른 아이들 준비 핸걸 보니..
장난이 아니다..
바퀴가 있는 여행용 가방이 기본이다..
내 기준으로 생각하긴...
좀 웃기는 준비다..
일단 집을 떠난다는것은..
고생을 하러 간다는 것이다...
밖에 나가서도..
집같이 행동을 할려고 하면..
차라리 안 보내는게 낳지 않겠는가..
하루에 한번씩 갈아 입는 옷도..
밖에 나가면..
그럴수가 없음을 깨닫게 해주는것도 좋을듯 한데 말이다...
예비 모임에도 강사 들이 시간을 잘 지켜 달라고..
그렇게 강조 했음에도 불구 하고..
자기 들 때문에..
그 많은 아이들이..
그에 따라 온 부모들 까지..
기다리게 하는 그들의...
만용에...
그들이 어떻게 생긴 사람인가가..
궁금해 지는것 왜일까..
날씨 때문에 연기 되어진..
캠프날이..
일욜이라..
많은 가족들이 나왔다..
그리고 초등학생들이라..
더욱 더 그러했어리라..
강사가..
모든 준비물은 아이에게..
맡기라고..
말하는데도..
기어이 엄마가 차까지 들고 가서..
뒷를 다 챙겨 준다..
그렇게 걱정인데..
어떻게 무인도라는 ...
곳에 보내는 것일까?
도대체 저런 엄마는..
집에서 아이에게 어떻게 교육을 시키나..??
엎고만 다니는걸까...??
많이 참석한 부모님 등쌀(?)을..
경험 했는지...
강사가..
부모님들 먼저..
버스가 있는 곳으로 가 있어라 했다..
그리곤..
무거운 가방을 멘 아이들이 잘 탈수 있게..
떨어져 있어라고 그렇게 이야기 하는데도..
자기 아이들을..
가까이에서 볼 욕심에...
다른 아이들이 못 타고 머뭇 거리다..
결국에 강사의 큰 소리가 난다...
그렇게 때어 놓기 싫은데..
4박5일을 어떻게 참을 심산으로..
보내는 것인지..
멀치 감치서...
보는 내가 비정상인지...
감이 오지 않는다...
어떤 엄마는..
바퀴 달린 가방에도 모자란지..
큰 비닐 봉지에..
뭔가를 담고...
차 짐칸에 직접 수레를 넣곤..
같이 나온 남편에게..
휴대폰을 받아..
폰을 건다..
"오른쪽 밖으로 봐라"
그렇게 신호를 보내곤..
미소를 주고 받고..
손을 흔든다...
문화의 이기라곤 없는..
무인도에..
저 핸드폰이..
제구실이라도 할까나..
그리고..
정신 없이..
캠프생활을 할 아이에게..
시도 때도 없이...
안부를 묻은게..
진정한 엄마의 사랑이라면..
최소한의 준비물에...
멀치감치 떨어져..
잘갔다 오라는 눈 인사와..
주먹으로의 화이팅을 보내는..
나는...
이시대를 사는..
진정한 엄마가 아닌..
이방인이라 말인가...
나는...
내 아이들이...
고양이가 아닌...
호랑이로 키우고 싶다...
사자가...
새끼들을...
벼랑에서 밀어내듯이...
좀더 강하게..
어떤 환경에서도..
꿋꿋이...
헤쳐 나갈수 있는...
그런 사회인으로 크길 바라는 ....
나의 모성은...
왜이리..
이방인 같을까나아??
사족*********
포커 페이스님...
콜라 동네(영도)는..
해태 부라보콘 도 있고..
해태 과자도 많던데요...
페이스님 글 읽고..
유심히 보니까...
해태것이 롯테것 보다..
더 많은것 같던데...
아이스 크림은..
빙그레것이 많고...
그리고..
반가이 맞아 주셨서 감사 합니다...
물...님...
잘되면..
님 덕분이죠...
따뜻한 마음...
감사 합니다...
airys...님...
아버지 고향이...
이북이시라..
친척이라곤 고모 밖에 없지요..
글타고..
남편도 홀홀 단신이고...
해서..
제가 제일 약한게..
촌수 랍니다...
제 딴에 맞지 싶어..
그렇게 올렸는데...
41년의 무식의 껍데기를 벗는 기분이었답니다..
지적 해주셨서...
너무나 감사 합니다..
더운 여름..
건강히 나십시요...
부산에서....콜라.....^^*